골프 룰 - 화단에 들어간 공은 무벌타일가? 아님 벌타일까? 내기 골프를 할 때 민감한 사항은 골프 룰을 정확하게 몰라서 헷갈릴 때가 있다. 골프를 화단에 들어간 공은 무벌타일까? 잘 쳤다고 생각했던 골프공이 화단에 떨어져 난감했을 때가 있을 것이다. 특히 초보라면 정확한 룰을 몰라서 당황할 수 있는데 화단에 떨어진 공을 구제하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본다. 결과적으로 화단에 들어간 공은 구제를 받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화단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계절에 맞는 꽃을 심어놓은 일 년생 화단은 무벌타로 구제가 가능하다. 나무나 철쭉 등으로 조성한 다년생 화단은 벌타가 적용된다. 그 외에 중요한 것은 로컬룰 따른다. 골프장에서 정해놓은 로컬룰에 따라 위의 경우와 전혀 다른 적용이..
박민지 우승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역전 우승했다. 4월 25일 금일 경남 김해 가야컨트리클럽 신어 낙동코스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파이널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는데, 골퍼 박민지는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하며 골퍼 장하나와 연장2차전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의 총상금은 8억원이다. 골프선수 장하나는 16번 홀까지 공동2위 그룹에 2타차로 앞서 자신의 현역 최다승 기록을 14승으로 늘릴 것으로 보였지만, 막판에 흔들렸다. 17번홀 파3홀에서 티샷이 짧아 파세이브로 성공했고, 18번홀 파4에서는 두번째 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해 보기로 마쳤다. 반면 선두에 한타 뒤진 2위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박민지는 17번 홀에서 결정적으로 버디를 했고..
세계여자골프랭킹 고진영 김세영 박인비 김효주 박성현 이정은 유소연 전인지 올해의 여자선수상 김세영 세계여자골프랭킹 중 우리나라 선수는 1위 고진영 2위 김세영 3위 박인비 9위 김효주 10위 박성현 12위 이정은 14위 유소연 61위 전인지 세계랭킹 1∼3위는 고진영(26), 김세영(28·미래에셋), 박인비(33·KB금융그룹)와 9위 김효주(26·롯데)와 10위 박성현(28)도 변화가 없다. ◇세계여자골프랭킹(1월28일) 1.고진영(한국) 9.05 2.김세영(한국) 7.77 3.박인비(한국) 6.56 4.넬리 코다(미국) 6.42 5.대니엘 강(미국) 6.36 5.브룩 헨더슨(캐나다) 5.69 7.하타오카 나사(일본) 5.51 8.이민지(호주) 5.08 9.김효주(한국) 4.90 10.박성현(한국) 4...
PGA(남자골프) 선수 상금 랭킹 TOP 10(2019-2020)1위 저스틴 토마스(미국) - $7,344,040 (한화 약81억)'더스코어닷컴'은 2021년 4대 메이저 대회 우승 후보 1위를 발표했는데, 가장 먼저 4월에 치러질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는 저스틴 토마스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2020년 11월에 치러진 마스터스를 단독 4위로 끝마쳤으며, 2016년 첫 출전 이후 해를 거듭할 수록 전년도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20년-2021년 시즌 5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1위 등 톱10에 3번 올라온 것도 크게 활약한 것이다. PGA(남자골프) 선수 상금 랭킹 TOP 10(2019-2020) 저스틴 토마스 2위 존람(스페인) - $5,959,819(한화 약65억) PGA (남자골프)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