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주변 벙커샷 페어웨이 벙커샷은? 골프연습장에 가서 연습을 해도 벙커 연습을 할 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라운드 중에 벙커샷은 정말 두려움이 크다. 벙커샷을 잘하기 위해서는 연습을 많이 하는 방법밖에는 없는데 모래 깊숙이 들어가 들어가도 안되고 탑볼이 나도 안된다. 그린 주변 벙커샷 과 페어웨이 벙커샷을 잘하려면? 페어웨이 벙커샷 공의 위치는 중앙에서 공하나 정도 오른쪽에 둔다. 공만 정확히 때려야 하기 때문에 공의 위치는 오른쪽에 두어야 한다. 모래에 클럽이 닿으면 거리가 많이 나지 않기 때문에 볼만 깨끗이 맞춰야 한다. 스탠스 할 때 발을 모래 잘 묻고 자신있게 스윙을 하고 스피드가 감소해서는 안 된다. 페어웨이 벙커 샷에서 턱이 높은 경우는 우드는 탄도가 낮기 때문에 턱에 맞고 도로 뒤로 오는 경..
벙커샷 모래에 볼이 묻혀 있을때는? 벙커샷 모래에 볼이 묻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볼이 모래에 어느정도 박혀있는지에 따라 클럽페이스의 모양을 다르게 한다. 볼이 모래에 반정도 보이면 클럽페이스를 타깃과 직각이 되게 하고 반이상 박혀 있으면 클럽페이스를 클로즈 시킨다. 클럽페이스가 클로우즈되면 모레 깊숙이 파고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클럽 헤드를 가파르게 들어 올려 가파르게 내려오게 한다. 스핀을 적게 먹어 그린에 떨어지면 볼이 많이 구르게 된다. 클럽헤드가 모래를 깊이 파고 들게 하여 모래를 많이 퍼낸다는 생각으로 스윙해야 한다. 평상시와 같이 벙커샷 하면 스윙 하면 타핑(topping)의 원인이 된다. 모래를 많이 퍼내야 하기 때문에 스피드 있게 스윙하는 것이 좋다. 보통은 클럽을 열어두지 못..
천성산 등산코스 2봉 비로봉 내원사주차장 중앙능선 내원사계곡 내원사매표소 원점회귀 구분 내용 산행지 천성산 산행 코스 코스명 : 천성산2봉(비로봉) 내원사계곡 코스 산행코스 : 내원사주차장(매표소) - 중앙능선등산로 입구 - 중앙능선 - 공룡능선3거리 - 비로봉(인증) - 내원사계곡길 - 내원사 - 중앙능선등산로입구 - 내원사주차장(매표소) 약 11.59km / 5시간(휴식시간 제외) 산행 코스 특징 낙동정맥 끝자락에 자리한 천성산은 1봉과 2봉이 있고, 현재 1봉은 지뢰작업으로 폐쇄되어 2봉으로 오르게 되는데, 내원사주차장에서 시작된 천성산 등산은 중앙능선등산로를 통과해 중앙능선과 공룡능선3거리를 거쳐 정상인 비로봉에 오르게 된다. 하산은 시원한 내원사계곡길을 따라 걸으며 내원사주차장까지 이르게 되는 ..
골프 멀리건 뜻과 유래에 대해서 알아본다 골프 동반자 중에 시도때도 없이 멀리건을 마음대로 쓰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다음 경기 때 절대로 같이 라운드 하고 싶지 않은 사람 중에 한명이다. 일반 골퍼에게는 양념같이 붙어다니는 것이지만 정식대회에서는 하면 안되는 규칙이 멀리건이다. 전 세계 골프장 3만 5000여개 가운데 절반 정도가 있는 미국에서는 멀리건이라는 용어 외에도 '브랙퍼스트 볼'이라는 생소한 용어도 있다고 한다. 아침 식사 후 소화가 되기 전에 배가 부른 상태에서 샷을 해 미스샷이 생겨 무벌타로 다시 한번 더 치게 해주는 일종의 사교형 골프 서비스를 말한다. 동반자에게 멀리건을 받았을 때 같은 장소에서 같은 방법으로 스윙하면 예상과 달리 십중팔구 실수가 나온다는 것이 골프계의 속설이다. ..
벙커샷, 모래에 볼이 묻혀 있을 때는 어떻게 샷을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아마츄어 골퍼는 클럽헤드를 모래에 집어 넣는 스윙으로 오히려 공을 벙커밖으로 탈출시키지 못할 때가 많다. 경사면에 따라 스윙하면 공을 벙커밖으로 빼낼 수 있다. 벙커샷을 하는 방법은? 평소보다 강하게 안정적으로 볼이 모래에 어느정도 박혀 있는지에 따라 클럽페이스의 모양을 다르게 한다. 볼이 모래에 반 정도 보이면 클럽페이스를 타깃과 직각이 되게 하고 반 이상 박혀 있으면 클로즈 시킨다. 클럽페이스가 클로즈 되면 모래 깊숙이 파고 들 수 있기 때문이다. 클럽헤드를 가파르게 들어 올려 가파르게 내려오게 한다. 스핀을 적게 먹어 그린에 떨어지면 볼이 많이 구르게 된다. 클럽헤드가 모래를 깊이 파고 들게 하여 모래를 많이 퍼낸다는 생각으로..
골프잔디는 양잔디와 한국잔디(조선잔디) 로 구분한다. 잔디의 모양과 특성을 알아본다. 1. 양잔디 (한지형 잔디) 잎이 가늘고 부드러우며 조직의 밀도가 높다. 그만큼 임팩트 순간 리딩엣지와 솔에 가해지는 저항이 한국형 잔디보다 더 큼으로 강한 힘이 전달돼야 한다. 이에 조금이라도 뒤땅을 치면 잔디에 골프채의 힘이 흡수돼 거리 손실을 많이 본다. 양잔디는 줄기나 뿌리의 강도가 약하며 옆으로 번식하는 특성이 있다. 이 때문에 통상 양잔디에서는 '찍어 쳐라'고 말하는 이유다. 하지만 잔디저항을 이겨내야 하는 문제가 있어 젊고 힘 있는 골퍼에게 적합한 코스이다. 또 잔디의 저항때문에 평소 볼과의 거르를 여유있게 볼 한 개 정도 멀리해 볼 앞에 디봇 자국을 남긴다는 생각으로 샷을 하면 의도한 비거리를 얻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