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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김다현 하차 그 진실은?

지난주에는 미스트롯2 1대1 데스매치에서 미성년자 최초로 김다현이 진을 차지했다.

지난 방송 미스트롯2에서는 1대1 데스매치가 끝난 후 영예의 진 발표가 진행됐는데

엠씨 김성주는 김다현을 호명했고,

예상하지 못했던 인물에 다들 크게 놀랐다.

초등부인 김다현은 2009년 2월 생으로 올해 13세이다.

밤 10시 이후 미성년자의 촬영을 제한하는 법에 따라

김다현을 호명했을 때 김다현은 이미 귀가한 상태였다.

이에 김성주는 전화연결을 통해 김다현에게 진이 되었다고 전했다.

김다현은 미스트롯2 하차 의혹이 있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미스트롯2 김다현 하차 진실은?

 

미스트롯2 김다현은 어린나이에도 뛰어난 실력에 주목받고 있다.

한편, 미스트롯2 프로그램에서 배출한 최연소 진 미성년자 진으로 꼽히며

크게 화제가 된 미스트롯2 김다현은 역대 최소 진이다.

프로그램측에서도 전유진이나 김다현 같은 어린 영재들로 화재성을

몰아가기 좋은 참가자들이나

실력도 실력이지만 초반에 떨어뜨릴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더구나 보이스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성인들 사이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12살의 어린나이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크게 화제가 됐었다.

미스트롯2 김다현 하차 진실은?

 

미스트롯2 김다현 하차 논란 이유는

방송이 시작도 전에 미스트롯2 김다현에 대한 기대감은 굉장히 높았다.

그래서 이번의 미스트롯2 오디션에서도 참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디션 끝판왕 느낌을 강화한데 한몫을 했다.

하지만 오디션에서 오는 부작용은

첫 무대에서 기대에 못미친 공연실력을 보여줬고

이에 심사위원들 뿐만아니라 시청자들에게 까지

많은 비판이 있었다.

미스트롯2 김다현은 어린나이이고 크게 물의를 빚은 적도 없는데

공연이 기대이하라고 해서 

마치 큰 잘못을 한 사람처럼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는 것도 신기할 따름이었다.

양날의 검처럼 오디션 프로그램 준우승이라는 경력이

김다현을 출연자 중에서 주목받게 했지만

자신을 증명해야하는 시험대에

놓여진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부담이 컷을 것이다.

얼마전 보이스트롯 준우승으로 스타덤에 오른 김다현인데

다른 오디션까지 접수한다는 비판이 있었고,

이런 비판 여론이 생기면서 미스트롯2 김다현 하차 관련한

의혹도 불거진 것이었다.

미스트롯2 김다현 하차 진실은?

 

일종의 오디션 프로그램 포식자처럼 비친 것이 문제인데

어린이라는 느낌이 희석돼 미스트롯2 심사평에서도 부정적인 이야기만 나왔다.

오히려 다른 경우라면 초등학생으로서 잘 한다고 격려하면서

보완점을 얘기해줬을 텐테..

하지만 미스트롯2 김다현에게는 문제점만 지적하고

이는 이미 준우승이라는 타이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무래도 오디션 프로그램인 만큼 시청자들 또한

경쟁심리가 생기기 때문에 특정인물이 주목받고

띄어주면 반발심리가 작용해서

안좋은 여론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강력한 가창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극복해 낸다면

어마어마한 팬덤과 함께 인기를 얻게 되겠지만

사실 그러기 쉽지 않은데도

저번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한 거 보면 크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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