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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이솔로몬 김유하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라이벌 대결전에서 이솔로몬과 김유하의 라이벌대결전이 펼쳐진다.

12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티비 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 9회에서는 결승으로 가는 라이벌 대결전이 개최되는데

준결승전 1라운드 라이벌 대결전은 참가자 14인이

라이벌이 생각되 온 상대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내일은 국민가수 이솔로몬 김유하


김유하는 경연 내내 삼촌 조카 케미를 뽑냈던 이솔로몬을 라이벌로 지목했다.

김유하는 좋아하는 사람을 찍는 건 줄 알았다며 어리둥절했지만

자신이 있다며 반전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솔로몬 역시 완벽한 선곡으로 활약했다.

두 사람의 승부는 어떻게 될까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박정현과 김동현 은 각각 팀 미션

일대일 데스매치 1위를 차지한 탑vs탑 대결이 펼쳐진다.

김동현은 앞서 팀미션에서 박장현이 이끈 무쌍마초에 1위를 내주며

팀원들을 때 떠나보낸 기억을 떠올렸고,

이에 리벤지 매치다! 라는 출사표를 던졌다.

박정현과 김동현의 무대가 끝난 뒤 마스터 들은 참가자를 향해

'충격적인 무대였다', '귀가 의심될 정도로 완벽에 가까웠다'며

만족스런 심사평을 밝혔다.

내일은 국민 가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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