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4기 정숙 무속인 전남친의 폭언 협박 자궁외 임신

 

 

 

 

나는솔로 4기 정숙 전남친의 폭언 협박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정숙(가명) 씨가 전 연인인 피트니스 대표 A 씨와 교제하던 중 폭언과 협박을 당했다고 폭로한 뒤 상황을 전했습니다.

 

나는솔로 4기 정숙 무속인 전남친의 폭언 협박 자궁외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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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4기 정숙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사과하고 (A씨에게) 원문을 내려달라고 했는데 부모님이 경찰서에 가라고 하면서 협박하고 사과문을 올렸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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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는 더 이상 연락이 오지 않는다. 상대가 고소할 준비가 돼 있을지 모르겠다. 글을 쓴 것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모르겠다고 사과했고, 지금은 내분이 있고 피트니스 파트너와 선배들의 싸움이 확산돼 싸움에 책임이 있는 것 같다"며 전 연인의 이중적인 행동을 거듭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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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제가 한 말과 거듭 사과 요구에 응할 수 없다. 원문을 지우고 나니 상대방이 누구인지, 어떤 상황인지 알 수가 없으니 당신도 또 나를 욕하고 화살이 온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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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4기 정숙 자궁외 임신

나는솔로 4기 정숙의 안타까운 근황 다시보기

그러면서도 나는솔로 4기 정숙은 "참담하다"고 덧붙이며 참담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정숙은 ENA와 SBS플러스 데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다' 4단계 출연자로 현재 무속인으로 활약 중입니다. 정숙씨는 11일 "하남시에 위치한 휘트니스 대표 A씨와 교제하던 중 자궁외 임신을 하게 돼 나팔관 제거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비와 입원비 80만원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나는솔로 4기 정숙에 따르면 정숙과 A 씨 사이에 경찰이 출동했다는 큰 폭행이 있었고, 정숙 씨는 응급실에 가서 피해자를 조사한 결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숙씨는 A씨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되자 폭언과 함께 낙태를 강요하겠다고 협박했다며 "병실 침대에 누워 폭언을 했고, 피눈물만 흘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수술 후유증으로 산부인과에만 시달렸고, A씨는 수술 후유증으로 정기검진이나 병원 내진에 동행한 적이 없다"고 폭로했습니다.

 

 

 

나는솔로 4기 정숙은 2021년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해 무속인이라는 직업을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