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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채널 '나는 솔로다' 16회 돌싱 특집 정숙이 인스타그램을 공개했다.

 

 

 

 

정숙이의 피드는 그리 많지 않지만, 지난해 게재된 사진들은 방송보다 훨씬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방송에서도 골프에 푹 빠졌다고 했지만, 골프 외에도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많다.

 

 

 

대구에 사는 나는솔로 16기 정숙은 스무 살 때부터 이미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겼다고 한다. 그는 골프, 스쿠버 등 스포츠 마니아라며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최종 커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는솔로 16기 정숙은 자녀가 없지만 상대방에게 자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마음을 열어줬다"고 말했다. 키가 171cm로, 최종 부부가 자신보다 키가 컸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사전 인터뷰에서 "이혼 후 편견에 갇힌 느낌이었다"며 실패한 삶이라는 편견을 깨기 어려웠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다이빙이 치료법이다. 나는솔로 16기 정숙은 첫 인상부터 영철과 인연을 맺어 서로에 대한 호감도를 높였다.

 

영철이 데이트를 원할 때도 조용히만 나왔고, 유일한 일대일 데이트가 진행됐다. 한편 '나는 SOLO' 16기는 방송 기준 37세로, 직업은 에너지 공기업 국내 사업부에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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