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진달래 학폭 인정 하차한다

미스트롯2, 진달래 학폭 인정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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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롯 노래 가수 진달래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며, 허위 유포자 는 사이버수사대에 수사 요청을 해 신상으로 영혼까지 털 겠다고 했다. 그런데 미스트롯2 진달래의 학교폭력 논란은 사실이었다. 미스 트롯 2, 진달래 학폭 인정 하차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교폭력 가해자가 미스 트롯 2에 나옵니다' 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20년 전 저에게 학교폭력을 갈 던 가해자 중 한 명이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미스 트롯 2에 나옵니다. 20년 동안 잊고 지냈다고 생각해 썼는데, 얼굴을 보는 순간 그때의 기억이 스치고 모든 것이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라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학교폭력 가해자 미스트롯2 진달래는 인사를 똑바로 하지 않는다고 때리고 엄마와 같이 있는데 인사를 90도로 했다고 때리는 등 이유 없이 맞은 날이 수두룩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처음엔 주로 얼굴만 때렸다고 했는데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귀가 붓고 멍이 들자 몸을 때리기 시작했다고 했다.

 

미스 트롯 진달래

 

a씨는 때리다가 누군가 지나가면 갑자기 옷에 뭍은 흙을 털라고 하고 어깨동무를 하며 웃으라고 협박했다. 또 하루는 교회 뒷골목에게 폭행을 하다 복부를 찾고 그걸 옆에서 보던 가해자의 친구가 얘네 나중에 임신 못하면 어떻게 해라고 울면서 말리자 그것까진 우리가 상관할 바 아니다 라며 계속해서 발로 찼다고 설명했다.

이 가해자는 a씨를 수시로 불러서 대략 한 달에 한 번은 주기적으로으로 때렸다고 한다. a씨는 정강이뼈에 멍이 들면 몇 주가기도 하고 얼굴에 멍이 자주 들어 얼굴에 알려지게 되니까 무리들은 학교 교실로 찾아와 너네 그렇게 아프면 이거 먹어라며 게보린을 던졌고, 악을 질렀다고 났다. 그래도 맞아도 학교에 알리 수가 없었다. 또한 쉬는 시간마다 자신들이 먹고 싶은 것을 적어서 던지고 가며 다음 쉬는 시간까지 가져오라고 했다 주말을 앞두고 이만원에서 사만원 내 돈과 함께 옷도 빌려갔고 돌려주지도 않는 것도 수두룩하다고 했다. 없으면 구해오라고 하고 하지 못하면 욕을 했다고 한다. 미스트롯2, 진달래 학폭 인정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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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kbs 아침마당에 나와서 중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했다고 했는데 저의 돈을 빼앗아간 것이 아르바이트라고 하는 건지 어이가 없어라고 한다. 저희에게 돈이 며 옷이며 가방이며 신발이며 안뺐어간게 없었다. 이 모든 행위가 가해자 중 한 명이었는데 그렇게 방송에 버젓이 나온다는 게 너무 뻔뻔합니다 라고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트롯 2에 출연 중인 가수 진달래로 채택했다. 이에 진달래 에스엔에스에는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하는데 근로 달렸다. 미스트롯 2, 진달래 학폭 인정 하차한다. 이와 관련해 소속 다 이 초기 대응은 놀라움을 안겼다.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 허위유포자는 사이버수사대 수사 요청을 해서 잡히면 신상으로 영혼까지 털어 드립니다. 라고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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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한 글을 내렸다. 생각보다 일이 커지고 소속사에서도 글쓴이를 찾고 있다는 기사를 봤다고 한다. a씨는 워낙 좁은 지역사회다 보니 보복당할까봐 무서워 글을 내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태어나 겪어보지못한 관심에 심적으로 부담이 크다라고 하면서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하지만 좁은 지역 특성상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저의 입장도 이해해 달라고 부탁 했다. 마지막으로 에이씨는 따로 연락을 하시든 공식적으로 말씀을 하시든 피해자 모두에게 가해자 본인과 소속사에서 사과해주길 바라겠다고 당부했다. a씨가 작성한 글을 다른 커뮤니티에스엔에스 등을 통해 옮겨져갖고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진달래가 수 진달래가 상해 등 랭크되기 됐다. 이에 진달래 소속사 티스타인 엔터테인먼트는 학교폭력과 관련에 지니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며 일단 글을 올린 사람을 만나보려고 한다. 익명으로 올라온 글이라 수소문해서 찾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20년 전 일이라 정확한 건 그 다신 분을 만나보고 이야기를 들어 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미스 트롯 진달래

 

미스 트롯 의 진달래 학교폭력 논란은 사실이었다. 소속사 측은 진달래 학교폭력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본인에게 이번 학교폭력 논란에 대안일부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 현재 진달래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했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진달래는 과거 자신의 잘못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현재 출연 중인 미스터 프로 투에서 자진하차예정이다. 진달래 행동으로 상처와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전합니다 라며 진달래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사과한다고 전했다. 미스트롯2, 진달래 학폭 인정 하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