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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그후 (나솔사계) 3기 정숙  11기 영철에 "오빠" 

 

 

 

'나는 SOLO(나는 솔로)'의 스핀오프 예능 '나솔사계'에서 3대 정숙의 묵직한 한 방이 폭발할 예정이다.

 

나는 솔로 그후 (나솔사계) 3기 정숙  11기 영철에 "오빠"

 

 

10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 '나는 솔로, 그 뒤에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 사계절')에서는 11기 영철과 3기 정숙의 '롤러코스터'다운 데이트가 공개된다.

 

나는 솔로 그후 (나솔사계) 3기 정숙  11기 영철에 "오빠"

 

이날 11대 영철과 3대 정숙은 바닷가가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할 예정인데, 특히 두 사람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최종 커플이 된 터라 함께 식사를 하며 이후 상황을 조용하고 날카롭게 묻는 등 '로맨스 탐색전'을 펼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러자 11대 영철은 "아까 면접 때 누구랑 연애하고 싶다고 했냐"고 물었고, 3대 정숙은 "2대 종수"라고 솔직하게 대답한다. 정숙이 자신 대신 종수를 선택했다고 하자 영철은 살짝 씁쓸해했고, 정숙은 "오빠! 아니"라며 달래려 노력해 '뜻밖의 귀여움'을 발산했다고.

 

 

 

MC 조현아는 "여기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며 간지러운 두 사람의 모습에 흐뭇해하고, 경리 역시 "왜 이렇게 편해 보이냐"며 벌써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핑크빛 무드에 환호한다고 하지만 잠시 후 11대 영철의 말에 3대 정숙은 '빨리' 시무룩해진다. 정숙의 표정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술이 깬 것 같다"며 급랭한 분위기를 정확하게 지적한다.

 

 

 

그런가 하면 3대 정숙의 반응을 미처 포착하지 못한 11대 영철은 또다시 정숙의 마음을 밀어내는 비수를 날린다. 결국 정숙은 "슬퍼요. 참!"라며 토라진다. 심지어 11기 영철도 3MC를 '대박'으로 만든 돌발행동을 이어간다.

 

 

 

데프콘은 "저 사람은 은행원"이라며 영철의 행동을 대변하지만, 경리는 "저 사람 다 좋은데 눈치 없으세요"라며 대신 화를 낸다. 데프콘은 "남자로서 (영철의) 속마음을 말해줄게요. 모르는 척하고 있어요.

 

 

 

다 계산하고 있어요, 고프로듀서잖아요!"라고 분석한다. 결국 3기 정숙이 11기 영철을 향해 대놓고 'OOO 사람'이라는 통 큰 일격을 날린다고 해 '낮술'이 부른 로맨스의 특별한 반전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나는 솔로 그후 (나솔사계) 촬영

나는 솔로(나솔사계),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나솔사계 시즌2 촬영지는 태안이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재방송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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