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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부상 발목 부상


미스터트롯 가수 임영웅이 발목 부상을 당했지만

일정은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임영웅의 소속사 뉴에라는 "임영웅이 조깅을 하다가 발목에 무리가 생겼다"며

큰 부상은 아니지만 빠른 회복을 위해 보호대를 하고

의료진의 처방을 받았다고 한다.

미스터트롯 임영웅은 정밀검사를 받았고

일정기간 부상의 부위를 보호해야 한다는

담당의사의 말에 따라 반깁스를 한 것으로 전했다.

미스터트롯 임영웅은 스케쥴은 정상적으로 진행할 계획이고,

뽕숭아학당에 참여하는 것에는 큰 무리가 없다고 판단해

본인의 의지로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거동이 불편하긴 하지만 방송에 피해를 주고싶지 않다는

본인의 의지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뽕숭아학당 측은 가수 임영웅을 배려해서 촬영 내용을 움직임이 적도록 했다.

 

 

가수 임영웅은 1991년 생으로 서른 한살이며 

경기도 포천 출신으로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발라드 가수의 꿈을 꾸다 지역대회에 출전하며

트로트에서 잠재된 끼를 찾아 활동중이다.

특히 2020년에는 미스터트롯에 참가해 1위를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달 신곡을 발표했는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임영웅은 '트롯트왕좌', 임영웅이 오는 10일 전지적 참견에 출연한다.

3일 전지적 참견에서는 다음 방송 예고편을 통해

가수 임영웅이 브레이브 걸스와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만난 장면을 소개했다.

평소 춘신춘완으로 유명한 임영웅은 브레이브 거릇를 

만난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춤실력을 뽐내기고 했다고,

몸치라는 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름대로 춤실력을 선보인 것이다.

이에 브레이브 걸스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임영웅의 춤 실력에 적극적으로 반응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스터트롯 가수 임영웅과 브레이브 걸스는 음악방송을 통해 만났다.

최근 역주행 인기를 얻고 있는 브레이브 걸스와 별빛같은사랑아로 1위를

독차지하고 잇는 아이돌 대 트롯 가수의 만남이었다.

가수 임영웅은 빨리 완쾌해서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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